MD 저널. 건강하고 행복한 남성들의 세상 만든다.

건강하고 행복한 남성들의 세상 만든다. 강남J비뇨기과 박천진 원장 예전과 달리 이제 당당히 비뇨기과를 찾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이유는 하나, 비뇨기과가 단순히 남성들의 말 못할 고민만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남성의 모든 질환을 해결할 수 있는 Total care의 공간이 되었기 때문이다. “저희 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몸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까지 편안하고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강남J비뇨기과 박천진 원장의 바람은 하나, 이곳을 찾는 모든 고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것이다. 단순히 의사로서가 아니라 같은 남성으로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또 예로부터 병은 알리라고 했다.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 여러 사람들이 함께 방법을 찾으면 빨리 나을 수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유독 비뇨기계통 질환만큼은 알리기가 꺼림직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다보니 선뜻 병원을 찾는 것도 쉽지가 않고, 오히려 병을 키우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그래서 박 원장은 “미국이나 유럽과 같은 선진국에서 비뇨기과라고 하면 먼저 전립선을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역시 빨리 그런 인식이 심어져야 합니다. 특히 노년의 남성의 경우는 전립선 질환이 삶의 질과 직결됩니다. 남의 눈이 신경이 쓰인다거나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당연한 것쯤으로 여기지 마시고 당당하게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라고 강조한다. 남성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강남J비뇨기과, 그리고 건강한 삶을 책임지는 박천진 원장을 만났다. 남성을 위한 남성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 강남J비뇨기과 강남J비뇨기과가 자리한 곳은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과 연결된 허브빌딩 4층, 1999년6월에 개원을 했으니 이제 강산이 한번 바뀔 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 것이다. 개원 초기만 해도 주변 비뇨기과가 2~3개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그 수도 상당히 늘었다. 하지만 아무리 병원이 늘어도 환자들이 찾는 곳은 늘 이곳 강남J비뇨기과다. 그리고 해마다 그 수가 늘어 이제는 예약을 하지 않으면 박천진 원장의 얼굴을 보는 것조차 힘들 정도다. 강남J비뇨기과의 치료영역은 남성의학과전립선 질환, 그리고 남성비만이다. 특히 전립선 질환은 2004년 전립선레이저수술을 시작으로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꾸준히 발전, 이제는 일반 개 원가에는 처음으로 요도를 통해 내시경을 이용해 전립선 수술을 하는 홀륨레이저수술을 하는 단계까지 오게 되었다. 사실상 전립선비대증 수술의 경우 장비와 시술자의 기술적인 부분만 갖춰진다면 개 원가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 오히려 더욱 친밀하고 집중할 수 있으며, 환자의 입장을 충분히 알 수 있기 때문에 장점이 더 많다. 또한 홀뮴레이저수술은 원데이 서저리(One day surgery), 또는 데이터임 서저리(Day time surgery)라고 할 만큼 시술시간도 빠르고, 굳이 병원이 아니더라도 집에서 하루 정도 쉬고 나면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을 만큼 안전하다. 전립선 질환 이외에도 강남J비뇨기과가 자랑하는 것은 바로 비만클리닉센터, 남성비만의90%는 복부비만이며 발기부전을 동반하는 경우도 50%나 된다고 한다. 따라서 복부비만을 해결하면 발기부전도 함께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주로 이용하며, 꼭 필요한 경우에는 직접 지방을 제거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조루증클리닉, 남성성형클리닉, 발기부전클리닉, 미세정관복원, 무도정관수술, 포경수술, 전립선클리닉, 과민성방광, 성병클리닉, 남성불임클리닉, 및 오르가즘장애 등 비만과 전립선, 그리고 발기부전과 남성의학까지 강남J비뇨기과에서는 Man total care가 가능하다. 50세 이상 남성, 1년 1회 검진 받을 것 박천진 원장은 “비뇨기과의 문턱이 예전과는 달리 많이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비뇨기과를 찾는 것을 꺼려합니다. 이제 의학은 치료의학이 아닌 예방의학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병이 진행되기 전에 조기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 지켜 가시길 바랍니다."라며, 50세 이상 남성의 경우 최소한 1년에 한번은 전립선 및 남성 질환에 대한 검진을 할 것을 당부한다. 건강의 동반자로 환자 한명 한명에게 최선을 다하는 강남J비뇨기과, 그리고 모든 남성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박천진 원장이 있기에 앞으로 남성들의 행복날씨는 언제나 맑음일 것이다. 홈페이지 www.manclinic.com , www.holep.co.kr 문의전화 3018-7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