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3		美 비뇨기 플로맥스·피나스테리드 주도    2013년 아보다트+탐스로신 '젤린' 지배할 듯 미국 비뇨기과 시장에서 '플로맥스'(Flomax, tamsulosin)과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가 주도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익스프레스스크립츠에 따르면 요...[more] [read : 5751]
출처		의학신문사
일시		2010-09-11 09:25:43
392		전립선암 조기검진 PSA 검사 확대 필요    비뇨기과학회 조사, '전립선암 지도' 작성 추진 최근들어 우리나라에서도 악성도가 낮은 전립선암(고분화도암)의 진단율이 점차 높아지고는 있으나 아직 악성도가 높은 저분화도 암이 전체 환자 중 36.3%로 ...[more] [read : 4556]
출처		의학신문사
일시		2010-09-01 09:23:41
391		‘커피섭취, 전립선암 위험성 높이지 않아’    명승권 연구팀, 12편 역학연구 메타분석 통해 확인 국내 연구진이 기존 연구와 달리 커피를 많이 섭취하더라도 전립선암 위험성이 높아지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를 내 놔 주목된다. 국립암센터 명승권(암역...[more] [read : 4077]
출처		의학신문
일시		2010-08-20 14:34:31
390		남성과학회,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근절 모색    인천세관-식약청과 가짜 근절 좌담회 개최 대한남성과학회(회장 박광성)는 해마다 증가하는 가짜 발기부전치료제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좌담회를 개최했다. 대한남성과학회는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근...[more] [read : 3880]
출처		의학신문
일시		2010-08-19 14:32:41
389		요로결석, 여름철 각별한 주의 필요    40~50대의 병으로 알려진 요로결석은 여름철 재발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용성 한림의대 교수(비뇨기과)는 최근 40~50대에 가장 흔한 비뇨기과 질환인 요로결석은 재발될 확률이 높은 ...[more] [read : 4323]
출처		의학신문사
일시		2010-08-12 0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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