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 성별  :   남 생년  :   1985 직업  :   기타 병력   :   상담   :   뵐 기회가 잘 없어서.. 오늘 드레싱 할 때 잡아 당긴 채로 드레싱 해야 되는 때 쯤 된 건진 모르겠지만 당기니까 오른쪽이 좀 심하게 아프더라구요 실밥때문인가 하셨는데 그냥 당기지 않은 채로 드레싱 했는데 좀 걱정이 돼서요.. 당길 때 뿐 아니라 오른쪽은 수술 후에 아픈게 좀 달랐는데.. 모양도 좀 지나면 괜찮아 질까요?.. 답변   :   안녕하세요. 강남 J 비뇨기과 원장 박 천 진 입니다. 어제 dressing 받으실 때 수술 부위에 다소 불편함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suture 를 해 놓은 point 부분에 다소 따끔거리는 느낌을 있을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오늘 오후에 내원하셔서 치료 잘 받으세요.. 감사합니다.